Відео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 찍으신 코스 관람시간 대략 어느정도 소요됐을까요?

우연히 접한 영상인데, 저도 전반적으로 삐딱한 시선으로 모든 걸 얘기하셔서 조금 아쉽습니다. 버지니아 사신다니 동부 부심은 이해하지만 LA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 지역과 큰 차이가 있고, 제대로 관광 가신 분들이면 갈만한 곳들은 거의 안 가시고 "LA는 이렇다"라고 단정하시니... 뉴욕 찾아가서 할렘만 걸어다니며 뉴욕은 위험한 곳이다, 라고 할 순 없잖아요. 내용을 떠나 선입견을 가지고 계속 비아냥거리시는 뉘앙스가 있으셔서 시청하기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네요. 조금 더 조사도 하시고, 막 어디보다 어디가 낫다 비교하기보다 그 자체를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이야기해주시면 더 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샌프란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ㅠ 아껴놓는중입니다

23:24 kbs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에 얼마전에 소개된 차량이죠 자율주행 4단계고, 택시로만 일단 운행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세계는 지금 피디가 시험해보니 거리측정 오류도 제법 있고 해서 상용화까지는 아직 조금 멀게 느껴지네요

10년 전에 갔을 때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시애틀은 정말 천국이었는데,, BLM 터지고 코로나 터지면서 골로 가버려서 너무 슬픈... 그거와 상관없이 동부엔 볼티모어가 항만 따라서 클래식하니 보스턴 뺨치게 참 예쁜데 치안이 안 좋아서 아쉽구요.

헬스 추천 드립니다

산호세 남부 산타크루즈 지역도 리뷰 해주세요. 그나마 샌프란시스코 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치안이 좋다고 들어서요. 미국에서 박사 마치고 한국 귀국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샌프란시스코 도착하면 바로 산타크루즈 가더군요

영상 초반에 사람이 몰린 지금이 도시의 본모습은 아닐 수 있다 라고 했는데 모스콘센터에서만 1년에 30번이 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하네요. 매일매일 영상처럼 바글바글 하지는 않더라도 어쩌면 이것도 도시의 본모습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샌프란시코 가는길이 쉽지않네요😢 예~전에 산타바바라 여행 중 먹었던 비싼 아이스크림집 추억 돋습니다 ㅋㅋ

쏠튜브 영상 올라온거 보고 개같이달려옴!😀😀

투싼 여행 정보가 너무 없었는데 또 새로운 거 알고 갑니다. 피마 항공우주박물관은 꼭 들를 거고, 바이오스피어2랑 여기 중에 고민되네요

나뿐곳만 갔네요.... Buena Park은 제 2의 koreatown. 여기는 너무 좋습니다... Source Mall.

LA 시 + LA Co(군), 인구: 약 1,000만명, 가장 험한동네: Compton시(80% 이상 흑인), 흑인 랩 원조, 최근 치안 상당 양호! 방문 할만한곳: Santa Monica, Venice Beach, Long Beach, 모든 Beach, 봄, 가을, 겨울, 외부에서 모르는 곳, 구경감들 넘 맣음, 모두 소개 할 수없음, 미국 오기전 수많은 해외 나라(33국가)보다 미국이 최고~ ! 님께 미안,

Hollywood: 여름방학 기간: 6 ~ 8월; 미국인 모두 몰려 온 듯, 9월(신학기) 모두 어디로 갔나? 길거리; 한국에 비하면, 완전 쓰레기장, 하지만, 내가 만나본 교포, 99,999%, "미국 살겟다! 한국 않간다." Cal. 외 따주 방문시, 평생 반듯이 꼭 가야 할 LA(HW), 문화의 힘(Power)! 길 쓰레기문제: 미국 인건비가 비싸다. 국민 혈세가 문제로, 오랜 관광 아내자, Cal.에서,

새 한테 음식 주면 안되는? 티켓 주는 것 으로 알아요. 음식 준다고 바닥 에 뿌리면 쓰레기임

완전 촌놈이 라스베가스에 갔나보네? 라스베가스 사는 사람은 뭘 먹고 사는지도 모르네? 바로 뒷골목에 수퍼에도 가본적이 없구만… 그러면서 비싸다 비싸다… 너같은 호구한테만 비싸지…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장 직관해보고 싶은데...그리 위험한 곳에 위치한건 아니죠?

쏠님은 미국에서 사시는건가요?

펜실베니아 재밌어보이네요

ㄹㅇ 힐링입니다요 웰케늦으신겁니까 ? 취업이라도 하신겁니까 ?😢

처음 영상봤는데 재밌네요~

기차 예약정보좀 부탁드려요

제가 지금 lax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기다리며 영상을 봤어요 ㅋㅋㅋ 저도 한타에서 좀 실망을 많이했어요. 우리나라 80~90년대 같고ㅜㅜ 할리우드도 사람은 많은데 우리나라 명동하고 비슷한거같더라구요. 미국은 처음이었는데 생각한거와는 많이 다른 나라였습니다 ㅎ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색달라서 ㅎ

한인타운은 먹거리나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용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화돼서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엔 볼거리가 없긴 하죠 LA의 리틀도쿄나 포틀랜드의 재패니즈 보태니컬 가든 쪽은 정말 누가 봐도 일본스럽게 잘해놨다 싶을 정도로 조성도 잘돼있구요. 대만이나 일본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 큼

코리아타운...! 입김이 쎄서 너네 동네는 너네가 알아서 해라 ㅎ 느낌이 강하네요 😢

paso del norte군요 ㅋㅋ 저는 자주 다녀요

현상을 관찰하고 중립 기어에서 느낀점을 풀어보려 했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요? 미국을 잘 알지만 LA는 처음인 관광객이 혼잣말한다~ 하고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언론에서는 LA한인타운이 LA에서 핫플이라고 하던데..아닌가요? 뭐 백인,흑인,아시아인들이 많이들 놀러온다고 하는데.. 엄청 썰렁하네요

사실 엘에이에서는 지하철/버스를 탈 일이 없어서 치안은 ㅠ 좋지 않아요.

타주생활 오래하고 몇년전 캘리 처음왔을때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오히려 상상 이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알고있던 메트로, 거리, 호텔, 주변 식당, 사람들 시민의식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토착 거주민은 전혀 공감못합니다.

도착 처음부터 '딱 상상하던 모습'이라며 이미 부정적인데다 숙소는 호텔도 아닌 이상한곳으로 가니 창문 열려있고 엘에이는 뉴욕과 다르게 넓어서 모두 자차를 타고 다녀 지하철을 일반인은 아무도 안타는 문화라 지저분하고 스키드로는 왜 가셨는지 모든게 안좋을수 밖에 없는듯 하네요. 어디든 여행 다닐때 잘 알아보고 다니세요. 엘에이 사람들은 일요일에 다 집에서 쉬어요

헐리우드 너무 멋있네요

필라델피아 너무 좋네요.. 전역하고 꼭 가야지

지난주에 저도 LA 한인타운을 다녀왔습니다. 근처 커피집에 변기 옆에 비치된 휴지에 피가 잔뜩 묻어있더군요. 누가 주사기로 drug 하고 나서 피를 지혈하려고 썼던거 같더군요....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

03:17 재작년이었던가 연말에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총격 사건 나서 관광객들 난리 났었던가 ㅎㅎㅎㅎ

저도 20년 넘게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막상 살아보면 매체에서 보여주는 모습보다 살기 좋은 모습이 더 많다는거 살면서 피부로 느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건 며칠 묶고 가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저도 LA는 처음 가보는 거였습니다) 도시를 바라본 관점이었습니다. 당연히 여기서 오래 사신 분들에 비해 며칠 여행하고 가는 저나, 대부분의 관광객이 바라볼 수 있는 깊이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 부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침 최근 LA 젊은층들이 한인타운 환경개선을 위한 자원봉사도 시작했다고 하니 점점 나아질 일만 남은 것 같네요. ua-cam.com/video/VcxXEhKNfZs/v-deo.htmlsi=qmCDl1vfUb17Ynnq --- 영상 중후반에 한국말로 호객? 유혹? 하는 곳에서 무료영화 외에도 무료 성격 테스트/진단도 많이 쓴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젊은층 흥미끌기가 훨씬 쉬울테니.. 여행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쏠튜공 어찌 영상만 오셨소…. 힐링힐링

새벽에 숙소체크아웃하고 뉴욕가는 메가버스를 탈까 고민중인데, 새벽 5,6쯤에 버스 정류장까지 10여분정도 여자 혼자 걸어가면 많이 위험할까요..? 켄싱턴거리랑은 버스로 40여분정도라 멀긴 합니다. 일반버스를 타고 메가버스 정류장가지 가야하는데, 그냥 해뜨고 8시쯤 출발하는편이 나을지 고민이네요... ㅠㅠ

한국은먼가 말로만 싸울거같은대 미국은 진짜 주먹다짐까지 갈거같아서 조마조마하네요

기회의 땅이면서도 살곳 못되는곳 같네요.

뒤에 아저씨는 코피나시는건가요 ㅋㅋㅋㅋ

어질어질하네요

잘하면 9월에 뉴욕에 가게 되는데요~!! 쏠튜브님 영상보니까 가슴이 뜁니다 !

구독자 1000명 축하드립니다 🎉🎉🎉🎉🎉 드디어 수익창출 시작 하시는군요 !! 미친놈들은 항상 피해다니세요! 쏠튜브 백만까지 살아있어야 하니까요 ㅎㅎ😊

저 아줌마는 편집하며 다시 봐도 빡치네요. 무튼,, 여기서 욕을 해도 오히려 채널에만 악영향이 오니 참는게 맞겠죠? ㅎㅎㅎ 부정적인 내용이라 인트로/외전으로 쓰고 내일 라스베가스 여행영상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Omg it’s so cool though that you got to see that while you’re in the air 🥲 부럽네유 😭

아ㅋㅋㅋㅋㅋ 올해중 가장 슬프고 짧은 영상

어떻게 보셨는지요? 요번 개기일식의 가장 중요한점은 기대의 크기였던것 같네요 정말 사소한 이유로도 지연되고 취소되는 비행의 특성상 출발 전까지는 아무런 기대를 안했는데요 예상시간과 큰 편차없이 이륙을 하는 순간 (2시59분 출발예정, 3시12분 이륙)부터 기대감이 막 상승했다가,,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아마 활주로 진입을 5분만 빨리했어도 크게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데.. 만~약에 개기일식을 보기위해 비행기를 타신다면 이 비행기처럼 개기일식의 경로를 가로지르는게 아니라 경로와 함께 이동하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